리뷰/이것저것2018. 1. 26. 11:22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인 뱅앤올룹슨 beoplay H5 이어폰 리뷰를 작성 해봅니다.

 

우선 이 제품의 경우도 구매한지는 쫌 오래되었지만 장단점이나 활용도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 구입 전에는 그냥 샤오미에서 나온 유선 이어폰을 잘 쓰고 있었는데 뱅앤올룹슨 A2 를 먼저 구입하고

 

엄청 놀라움과 신세계를 겪고 이어폰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놀랐지만 이어폰도 놀랍더군요.

 

A2의 경우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이래서 음향기기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생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향기기의 경우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선 제품의 사진이랑 기본 스펙부터 보시죠

 

 

디자인도 심플하고 이어폰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구입 할 때는 3가지 색상이었는데

 

2가지 새로운 색상도 추가 되었습니다. 전 항상 그렇듯 깔끔하게 블랙 색상을 구입 하였습니다!

 

처음 유선이 아닌 무선인 이어폰을 사용하니 편리성이 매우 높더군요.

 

단점이라면 충전식이라 항시 들을 수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래도 일반 이어폰보다는

 

음질이 확실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구요 또 이어폰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이라

 

구매하시려면 한번 고민을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 다음은 구성품을 보여 드릴께요

 

구성품은 여느 이어폰이랑 비슷한 구성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캡 같은 경우 고무와 스폰지로 구성되어

 

개인이 편리한 기준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의외로 충전기가 더욱 디자인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USB포트 충전방식이라 사용하기도 수월합니다. 처음 구매 해보는 무선 이어폰이지만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한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8. 1. 25. 1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하고 인테리어 및 무드등으로 아주 잘 사용중인 무드등을 리뷰 할라고 합니다

 

우선 이 제품의 경우 무드등을 찾던중에 바로 끌려서 결제까지 바로 하게 된 제품인데요!

 

일반 무드등과는 다르게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무드등 역할도 하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끌렸구요. 전기코드 연결 후 스위치로 온, 오프가 가능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처음 보자마자 스탠드형식과 마치 알약 모양을 한 디자인에 다육식물까지 조합된 모습에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여러 많은 캐릭터 디자인보다는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스타일을 항상 추구하는 편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상도 골드, 로즈골드, 실버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전 실버 색상을 구입 하였구요 기존 무드등만 구입 가능하고

 

안에 다육이, 돌은 추가구성으로 구매 하셔야 합니다. 꼭 안에 다육이가 아닌 다른 인테리어용 제품을 넣어도 되구요

 

전 맨 처음 모습에 이끌려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라 한번 확인 하시고 구매 하세요!

 

밤에 무드등을 켜놓고 노래를 들으면 분위기도 엄청 좋습니다! 밑에 다른 사진들도 한번 보여드릴께요

 

 

전 집에서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라 같이 켜두고 영화를 감상하는데 분위기가 더욱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켜두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영화 감상을 하면 혼자만의 분위기가 좋아져 구매를 잘한거 같아요

 

그 외 그냥 단독으로 무드등만 켜놔도 상당히 제 역할을 잘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인테리어용으로 무드등을 찾으신다면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을 제품입니다!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8. 1. 25. 10:53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구입하고 잘신고 있는 발렌티노 락스터드 더비슈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더비슈즈이 경우 발렌티노 특유의 락스터드 느낌을 아주 잘 살린 더비슈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발렌티노의 신발, 구두류의 경우 스터드를 포인트로 한 제품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더비슈즈가 제일 느낌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니커즈의 경우 느낌이 다르지만 이 제품의 경우 실제 스터드를 결합한 제품이라

 

신을 때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내구성이 약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치만 가죽은 코팅으로 되어있어 스크레치나 생활방수에는 조금 더 강한거 같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딱 첫 느낌은 더비슈즈지만 섹시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반 클래식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더비슈즈 보다는

 

스터드가 포인트가 되어 훨씬 색다른 느낌을 연출 해줍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닥터마틴 3홀 더비슈즈를 신을 때 처럼

 

비슷한거 같지만 스터드 하나로 느낌이 훨씬 달라집니다. 처음 코팅 된 가죽이라 엄청 뻣뻣해서 놀랬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면 갑옷 같더군요? 주름이 질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치만 워낙 스타일있고 섹시한 느낌의

 

더비슈즈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멋진 아이템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블랙 코디에

 

신으면 더욱 돋보이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일반 구두류 보다는 조금 더 신중한 관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격대도 조금 있는편이라 구매하시려면 여기저기 비교 해보고 구매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8. 1. 24. 14:59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구찌 제품으로 리뷰를 작성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 스니커즈의 경우 현재 단종된 제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구입한지 쫌 기간이 지난 상태이구요

 

처음 보자마자 요즘 핫한 구찌 에이스 스니커즈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막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스니커즈의 경우 바로 눈에 들어와 엄청나게 찾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제 사이즈의 재고가 없어 많이 실망 하였지만.. 결국은 찾아내서 구입을 했었죠!

 

먼저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색상은 두가지로 출시 되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보리 색상이 훨씬 맘에 들어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누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화이트 색상보다

 

관리도 쉽고 더 맘에 들었습니다. 이 스니커즈의 포인트는 저 플레임인데 저 모양이 뭐라고.. 미친듯이 빠져서

 

고민도 안하고 구입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죽 스니커즈이다 보니 관리가 조금 더 중요하겠죠?

 

또 착용감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그치만 디자인이 좋으니깐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현재는 단종이 되어 매장에서 구입하기는 힘든걸로 예상됩니다. 요즘에는 다른 디자인의 어글리슈즈가 유행이니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에이스 스니커즈류가 훨씬 유용합니다!

 

또한 이 스니커즈의 경우 신발끈이 엄청 길어 정리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저는 고정용 슈클립을 사용했었구요

 

디자인으로 승부한 스니커즈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실제품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8. 1. 24. 14:51

안녕하세요 간만에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구찌 로퍼 중 하나인 브릭스톤 스네이크 로퍼 입니다!

 

앞 전에 한번 리뷰한 조르단 로퍼랑은 다른 로퍼인데요 요즘 워낙 핫한 구찌라 예전에 엄청 핫했지만

 

지금봐도 제 눈에는 괜찮고 포인트로 좋은 로퍼로 보입니다!

 

조르단 로퍼와는 다르게 가죽의 질이 훨씬 부드러워 원래는 뒷꿈치 부분을 접어서 신은 로퍼라고 하지만..

 

굳이 접어서 신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라

 

구겨 신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상의 사진처럼 저렇게 뒷부분을 접어서 신을 수 있습니다.

 

이 로퍼의 최대 포인트는 아마 로퍼 앞 쪽에 스네이크 자수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처음에는 자수가 어떤식인가 궁금했었는데 막상 받아서 확인 해보니 엄청난 퀄리티의 자수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도 있어요 그치만 포인트로 신기에는 아주 좋은 로퍼라 할 수 있습니다

 

굽도 높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착용감은 아무래도 조르단 로퍼 보다는 훨씬 부드럽다고 느껴지구요

 

다만 주름이 더 잘생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이다 보니 관리도 더욱 중요하겠죠?

 

조르단이 기본 스타일의 로퍼라면 브릭스톤 스네이크 로퍼는 정반대의 스타일지만 깔끔한 스타일로 신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받은 제품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6. 13: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한 코르도니에르 삼나무 슈트리에 대해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우선 앞 전에 소개 해드린 다이소 슈트리에 경우 가성비가 무척 좋아 부담없이 쓰기 좋았는데요

 

이번 삼나무 슈트리의 경우 다이소 슈트리에 비하면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물론 고가의 슈트리 보다 저렴하지만

 

어느정도 구두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 보셨을 거 에요.

 

다이소 슈트리가 스프링으로 사용하는 슈트리라면 이번 슈트리는 정해진 규격과 치수가 있으며 거의 딱 맞게 고정을

 

시켜주면서 구두를 케어 해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역시 사진은 찍는 사람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군요.. 단지 슈트리를 찍었을 뿐인데 루브르 박물관도 보이고

 

사진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가 엄청 납니다. 위에 보이시는 제품이 코르도니에르 삼나무 슈트리입니다!

 

앞 전에 보여드렸던 다이소 슈트리와는 확연하게 차이가있죠? 아무래도 고가의 구두를 보관하기에 더욱 용이하게

 

쓸 수 있는 슈트리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4개를 구입 하였는데요 가격대는 2만원 후반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맨 처음 슈트리를 받고 개봉해보니 정말 삼나무향이 확 퍼지면서 구입 시 설명에 적혀있던 피톤치드로

 

효과가 날 법도 했습니다.

 

설명으로는 슈트리는 신발을 장시간 착용 후 신발 내에 생기는 습기 및 냄새를 제거해 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잡주름이나 앞코가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줍니다. 삼나무 소재가 천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발산하여

 

신발 속의 곰팡이, 박테리아를 제거해 발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슈티를 끼워 넣은 후 구두를 손질을 해주면

 

보다 정확한 형태에서 손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케어를 해줄 수 있습니다. 좋은 신발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용 제품으로 잘 관리해주면 구두의 수명도 늘어날 뿐만 아니라 보다 쾌적하게 착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가죽제품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고 아끼는 구두들은 전부 삼나무 슈트리로 교체하여

 

주었는데요. 슈트리를 끼워 넣으니 정말 딱 맞게 들어가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제대로 된 옷을 입혀준 기분이랄까요? 물론 다이소 슈트리도 그 동안 충분히 잘 써왔지만 삼나무 슈트리로

 

교체해주니 구두가 더욱 오래 갈 수 있는 기분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 슈트리로 인해 구두의 수명이 늘어난다면

 

이걸로도 충분히 구매 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구두를 소유하시거나 아끼는 구두류가

 

있으시면 꼭 한번 삼나무 슈트리를 구입하여 관리 해주세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5. 14: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하고 사용중인 의자겸 소파를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소파 의자인데요~ 제가 구입한 이유는 접이식이며 공간활용이 높다고

 

생각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비교를 많이 해보다가 차라리 캠핑용 의자를 구입할까?

 

하다보니 에그스타 라는 곳에서 제가 생각했던 의자를 저렴하게 판매중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사진부터 보고 가시죠

 

 

제품의 모습은 사진에서 보이시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블랙색상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욱 맘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저 의자가 편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색상과 활용도를 생각하니 앉아라도 있으면 되겠지 뭐

 

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의외로 엄청 편했습니다! 정말로 의외여서 놀랐어요

 

또 옆에 컵홀더와 휴대폰 거치대도 제품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퇴근하면 집에서 맥주 한잔에 티비보는걸 좋아하는데

 

딱 앉아서 옆에두고 먹으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안성맞춤이라 구입 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제품이 도착하고 의자를 조립하는데 프레임이 가격대비 좋은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프레임이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어?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프레임도 단단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앉는 부분에 매쉬(?) 라고 해야하나요? 저 부분은 조금 저렴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여튼 다 고정 시킨 후 의자에 앉는순간와 마치 해먹에 앉는 기분이랑 비슷하더군요

 

양 옆에 고정핀을 고정하지 않으면 움직이는 반경대로 의자가 자동으로 뉘어지고 올라와지고 합니다

 

이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눕고 싶으면 눕는 방향으로 의자가 알아서 기울어지고 앉고싶으면 앉는대로 의자가

 

알아서 방향을 조절해줍니다. 물론 반자동이니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마세요!

 

앉아서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티비를 보니 정말 퇴근 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옆에 거치대 활용성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아쉬운 점은 팔 거치대가 그냥 플라스틱이라 오래 걸치고 있으면 조금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훨씬 많은 의자인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접이식이라 공간 활용성도 높아

 

방 안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좁은 공간과 소파를 두기 애매하신 분이라면 구매를 하시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그럼 다음에 또 만족하는 제품이 있으면 소개를 해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5. 14: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는 더비슈즈!

 

바로 커먼프로젝트 샤인 더비 / COMMON PROJECTS Derby Shine - Black에 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커먼프로젝트 라는 브랜드가 생소 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심플한 스니커즈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브랜드일꺼에요. 예전에는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스니커즈를 구입하고 신었는데

 

정말 깔끔하고 스니커즈에 높은 순위를 주고 싶은 신발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화이트 스니커즈 관리가

 

신경쓰여 판매를 하였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한다면 엄청 자주 신을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스니커즈가 아닌 더비슈즈를 기다리며 글을 작성 해볼께요!

 

우선 커먼프로젝트는 매거진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였던 PRATHAN POOPAT과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 였던 FLAVIo GIROLAMI에 의해 런칭한 브랜드로 제품마다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진 게 특징입니다.

 

흔히 골드 넘버링이라 불리면서 신발 양 끝에 새겨진 게 특징입니다. 고유번호, 신발사이즈가 있어요

 

제가 구입한 샤인 더비슈즈의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저는 무난한 색상인 블랙색상을 선택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언제 한번 신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가격대가 높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어요 그런데 적정선의 가격대에 제품이 올라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신발은 받지 못하였지만 기대되는 마음에 글을 쓰고있어요! 저 블랙색상에 골드색상 넘버링을 보니

 

보기만 해도 멋집니다 샤인 더비의 특징은 소가죽과 크레페솔로 구성되어 있어요

 

크레페솔의 같은 경우 아스팔트 도로가 많은곳에서는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꼭 밑창 보강을 해주고 신는게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두류의 경우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구두를 관리하느냐에 따라 구두의 사용기간이 확실히 달라지기에 관리는 중요합니다

 

크레페솔의 장점은 생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푹신푹신한 착용감을 줍니다. 일반 구두보다는 편한 장점이 있죠!

 

또 더비슈즈의 아쉬운점은 아직 제대로 실착용은 못해봤지만 겉의 유광재질 때문에 주름이 생길 경우

 

더욱 눈에 잘 띄게 보입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이쁜 더비슈즈 입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아킬레스 로우의 경우

 

개인적으로 착용감이 편했는데 이번 더비슈즈는 어떨지 기대도 많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품을 받으면

 

다시 한번 후기를 작성 해볼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4. 09:47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로 제가 갖고 있는 만족하는 시계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명 카시오, 김혜수 시계 [ MTP-V007L-7E1, MTP-V007L ] 인데요 이 시계는 예전에 구입했지만 후기를 써봅니다

 

우선 예전에 종영한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수님이 착용하고 나온 시계인데

 

저는 드라마를 무척 재밌게봤지만 눈에 띄는 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 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이 장면에서 사각프레임으로 된 시계가 보이길래 와 뭐지 궁금하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려고 해도

 

어디 브랜드인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면 뭐 잠깐이라도 보이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렸는데!

 

 

여기서 보시는 장면에서 언핏 뭐지? 카시오인가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봤는데 비슷한 시계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비교해보고 검색해보니 카시오 시계가 맞아서 신나게 구입을 했었죠.

 

맨 처음 사각프레임이 궁금하여서 찾다보니 가격도 저렴하길래 고민없이 구민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계 사양을 설명 해드릴께요

 

1. 미네랄 글라스

 

2. 생활방수

 

3. 가죽밴드

 

4. 표준 시간 표시

 

5. 아날로그 - 시계, 바늘3개 ( 시, 분, 초 )

 

6. 정확도 - 개웓당+.- 20초

 

7. 추정 전지 수명 - SR626SW 사용 시 3년

 

8. 케이스 크기 - 40 X 29 X 7.8 mm

 

9. 총 무게 - 36g

 

기본적인 사양의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는 시간만 정확하게 알려주면 최고가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요

 

이 시계는 남성용, 여성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케이스 크기는 꼭 비교해보고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색상도 블랙, 브라운 두 종류가 있지만 저는 블랙색상을 엄청 좋아하기에 블랙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공식사진은 이렇게 나와있구요 심플한 모습이 엄청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2만원대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담없이 차기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사각프레임의 시계를 구입하시려면

 

부담없이 차기 좋은 시계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와 사각프레임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이쁘구나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 만큼 저에게는 만족도가 높고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여전히 어색한 손동작의 착용사진을 올려 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4. 09: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구입하고 후기를 남기기로 한 로만슨 시계 일명 로레게에 대해 후기를 남겨 볼께요!

 

우선 제가 구입하게 된 이유는 분명 비싼 시계일수록 좋은부분과 만족도는 높겠지만^^;

 

회사에 출근하면서 부담없이 끼고 만족감이 높은 시계를 찾다보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계에서 줄질(시계줄을 교체하는 것)도 하면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찾다보니 가성비 시계로 구입하였어요

 

앞 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사진으로는 먼저 브레게 라는 브랜드의 시계 입니다

 

역시 다시봐도 영롱한(?) 느낌이 드는 시계입니다. 뭐 구입할 여유만 있다면 구입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과 타협해야하는 부분은 살다보면 생기기 마련이죠..그래서 타협하여 저는 로만슨의 시계를 구입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있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시계라고 생각해요

 

물론 시계 안의 무브먼트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수도 있겠지만 자기만족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게

 

좋은방법이 아닐까요? 라는 자기 위안을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상 구입하고 착용하니 와 괜찮구나 잘샀다 라고 생각은했지만 저번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알의 치수가 조금만 작았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만족하는 시계였어요~ 밑에는 원래 정가의 가격이구요 저는 할인하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회사에서도 충분히 무난하고 부담없이 차기에 적당하고 시계야 시간만 정확하게 확인하면 제일 좋은게 아닐까요..?

 

또 초침이 따로 없어 깔끔한 느낌에 블루핸즈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구매하신다면 분명 만족도가 어느정도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어색한 손동작의 착용사진을 올려드릴께요! 너무 손동작이 어색합니다..

 

 

Posted by 엽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