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추천2017. 10. 27. 11:1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쓰고 있는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Nubian Heritage, 아프리칸 블랙 솝 바디워시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저도 추천을 받고 구입하여서 사용하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매번 구입하여 쓰고 있어요

 

보통 바디워시의 경우 향이 금방 씻고나면 사라지지만 이건 그래도 은은하게 오래 가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향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나서 더욱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보통 마트에서 구입하시는 바디워시와

 

가격대가 비슷하기에 부담없이 쓰기 좋은 바디 워시 입니다! 마치 향은 바닐라향 같기도 하고 초코향 같기도 하고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하지만 좋은 향이 은은하게 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라해서 기분좋게 사용중입니다

 

작은 알갱이들도 있기에 각질제거 효과도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밑에 사진을 참고 해주세요!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블랙색상이라 만족입니다! 바디워시를 블랙색상으로 저는 처음 써보거든요~

 

이 제품의 경우 저는 보통 아이허브에서 구입 하는데요 아이허브가 구입 수량에 따라 할인율도 달라지기에

 

보통 여러개 구매를 하여 보관하여 쓰고 있어요. 아이허브는 영양제, 샤워용품, 립밤등 많은 제품을 판매중인데

 

오늘은 제가 구입하면서 할인정보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보통 영양제, 샤워용품을 주로 구입을 하는데

 

아이허브에 경우 할인코드가 많아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1. 추천인 코드 -  LBQ225 입력시 5%의 할인이 들어갑니다! 꼭 구매 시 사용해주세요~

 

2. 신규가입 코드 - WELCOME5 입력시 5%의 할인이 들어갑니다! 꼭 구매 시 사용해주세요~ [ 신규가입만 ]

 

3. 10월 프로모션 코드 - GNEW01 [ 40불이상 구매 시 10불 할인 신규가입만 사용가능 ]

 

위의 코드들만 사용하여도 10% ~ 15% 의 할인이 가능하니 꼭 참고 하여서 구매하시면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워낙 많은 제품들이 아이허브에는 판매중이니 꼭 비교 해보시고 알뜰하게 구매 하시길 바래요~

 

제가 사용중인 바디워시는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허브의 경우 특정 금액이상 시 무료배송도 가능하고 국내 우체국, CJ택배로 배송 가능합니다

 

배송도 3~5일 내에 도착하니 빠른편이구요 아이허브 앱을 이용하셔서 스마트폰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둘러보시고 현명한 쇼핑 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바디워시의 링크를 알려드릴께요!

 

https://kr.iherb.com/tr/cb?pcodes=NBH-10603qty9&rcode=LBQ225

 

Posted by 엽수이
정보/해외직구2017. 10. 26. 14:09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직구를 해보신 분이라면 다 알고 계실 매치스 할인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매치스가 코드할인을 엄청 화끈하게 주고있어요!! 지금이 찬스라면 찬스입니다!

10% 할인코드 + 아멕스 10% 청구 할인 + 무료배송까지 해주는 상황이라 원하신 제품을 국내가 보다 싸게

 

구입 가능하세요! 삼종 코드 할인이 다시 시작 입니다~ 평상시 사실려고 위시리스트에 놓으셨으면 얼른 가보세요

 

매치스의 인기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와 재입고 되는 생로랑 카드 지갑도 있구요 선물용으로도 딱! 인 것 같아요


10% 할인코드 MFWEEKEND

한국 무료배송 코드 FREEDEL

EU 제품은 부가세만 청구되니 꼭 확인하시고 구매를 해주세요!

아멕스 카드 10% 청구 할인 진행중이니 아멕스 있으신 분들 아멕스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주의 하실께 KB국민, 롯데, 삼성, 하나, 신한 아이행복 카드 중 아멕스 카드에만 해당되니 확인하세요~

 

10% 할인코드 제외 상품있습니다 명품류에 구찌 발렌시아가 버버리 안되는 걸로 보입니다

 

이 외에 많은 제품이 매치스에서는 판매중이니 꼭 한번 확인해보시고 구입 해보세요!

 

국내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직구의 경우 $200가 넘을경우 관, 부가세 청구되니

 

알뜰한 구매를 하시길 바래요! 매치스 코드의 경우 기간이 정해져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구입하시면 좋을거에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6. 13: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한 코르도니에르 삼나무 슈트리에 대해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우선 앞 전에 소개 해드린 다이소 슈트리에 경우 가성비가 무척 좋아 부담없이 쓰기 좋았는데요

 

이번 삼나무 슈트리의 경우 다이소 슈트리에 비하면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물론 고가의 슈트리 보다 저렴하지만

 

어느정도 구두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 보셨을 거 에요.

 

다이소 슈트리가 스프링으로 사용하는 슈트리라면 이번 슈트리는 정해진 규격과 치수가 있으며 거의 딱 맞게 고정을

 

시켜주면서 구두를 케어 해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역시 사진은 찍는 사람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군요.. 단지 슈트리를 찍었을 뿐인데 루브르 박물관도 보이고

 

사진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가 엄청 납니다. 위에 보이시는 제품이 코르도니에르 삼나무 슈트리입니다!

 

앞 전에 보여드렸던 다이소 슈트리와는 확연하게 차이가있죠? 아무래도 고가의 구두를 보관하기에 더욱 용이하게

 

쓸 수 있는 슈트리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4개를 구입 하였는데요 가격대는 2만원 후반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맨 처음 슈트리를 받고 개봉해보니 정말 삼나무향이 확 퍼지면서 구입 시 설명에 적혀있던 피톤치드로

 

효과가 날 법도 했습니다.

 

설명으로는 슈트리는 신발을 장시간 착용 후 신발 내에 생기는 습기 및 냄새를 제거해 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잡주름이나 앞코가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줍니다. 삼나무 소재가 천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발산하여

 

신발 속의 곰팡이, 박테리아를 제거해 발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슈티를 끼워 넣은 후 구두를 손질을 해주면

 

보다 정확한 형태에서 손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케어를 해줄 수 있습니다. 좋은 신발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용 제품으로 잘 관리해주면 구두의 수명도 늘어날 뿐만 아니라 보다 쾌적하게 착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가죽제품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고 아끼는 구두들은 전부 삼나무 슈트리로 교체하여

 

주었는데요. 슈트리를 끼워 넣으니 정말 딱 맞게 들어가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제대로 된 옷을 입혀준 기분이랄까요? 물론 다이소 슈트리도 그 동안 충분히 잘 써왔지만 삼나무 슈트리로

 

교체해주니 구두가 더욱 오래 갈 수 있는 기분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 슈트리로 인해 구두의 수명이 늘어난다면

 

이걸로도 충분히 구매 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구두를 소유하시거나 아끼는 구두류가

 

있으시면 꼭 한번 삼나무 슈트리를 구입하여 관리 해주세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5. 14: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하고 사용중인 의자겸 소파를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소파 의자인데요~ 제가 구입한 이유는 접이식이며 공간활용이 높다고

 

생각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비교를 많이 해보다가 차라리 캠핑용 의자를 구입할까?

 

하다보니 에그스타 라는 곳에서 제가 생각했던 의자를 저렴하게 판매중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사진부터 보고 가시죠

 

 

제품의 모습은 사진에서 보이시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블랙색상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욱 맘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저 의자가 편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색상과 활용도를 생각하니 앉아라도 있으면 되겠지 뭐

 

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의외로 엄청 편했습니다! 정말로 의외여서 놀랐어요

 

또 옆에 컵홀더와 휴대폰 거치대도 제품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퇴근하면 집에서 맥주 한잔에 티비보는걸 좋아하는데

 

딱 앉아서 옆에두고 먹으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안성맞춤이라 구입 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제품이 도착하고 의자를 조립하는데 프레임이 가격대비 좋은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프레임이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어?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프레임도 단단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앉는 부분에 매쉬(?) 라고 해야하나요? 저 부분은 조금 저렴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여튼 다 고정 시킨 후 의자에 앉는순간와 마치 해먹에 앉는 기분이랑 비슷하더군요

 

양 옆에 고정핀을 고정하지 않으면 움직이는 반경대로 의자가 자동으로 뉘어지고 올라와지고 합니다

 

이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눕고 싶으면 눕는 방향으로 의자가 알아서 기울어지고 앉고싶으면 앉는대로 의자가

 

알아서 방향을 조절해줍니다. 물론 반자동이니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마세요!

 

앉아서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티비를 보니 정말 퇴근 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옆에 거치대 활용성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아쉬운 점은 팔 거치대가 그냥 플라스틱이라 오래 걸치고 있으면 조금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훨씬 많은 의자인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접이식이라 공간 활용성도 높아

 

방 안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좁은 공간과 소파를 두기 애매하신 분이라면 구매를 하시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그럼 다음에 또 만족하는 제품이 있으면 소개를 해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5. 14: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는 더비슈즈!

 

바로 커먼프로젝트 샤인 더비 / COMMON PROJECTS Derby Shine - Black에 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커먼프로젝트 라는 브랜드가 생소 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심플한 스니커즈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브랜드일꺼에요. 예전에는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스니커즈를 구입하고 신었는데

 

정말 깔끔하고 스니커즈에 높은 순위를 주고 싶은 신발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화이트 스니커즈 관리가

 

신경쓰여 판매를 하였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한다면 엄청 자주 신을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스니커즈가 아닌 더비슈즈를 기다리며 글을 작성 해볼께요!

 

우선 커먼프로젝트는 매거진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였던 PRATHAN POOPAT과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 였던 FLAVIo GIROLAMI에 의해 런칭한 브랜드로 제품마다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진 게 특징입니다.

 

흔히 골드 넘버링이라 불리면서 신발 양 끝에 새겨진 게 특징입니다. 고유번호, 신발사이즈가 있어요

 

제가 구입한 샤인 더비슈즈의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저는 무난한 색상인 블랙색상을 선택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언제 한번 신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가격대가 높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어요 그런데 적정선의 가격대에 제품이 올라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신발은 받지 못하였지만 기대되는 마음에 글을 쓰고있어요! 저 블랙색상에 골드색상 넘버링을 보니

 

보기만 해도 멋집니다 샤인 더비의 특징은 소가죽과 크레페솔로 구성되어 있어요

 

크레페솔의 같은 경우 아스팔트 도로가 많은곳에서는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꼭 밑창 보강을 해주고 신는게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두류의 경우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구두를 관리하느냐에 따라 구두의 사용기간이 확실히 달라지기에 관리는 중요합니다

 

크레페솔의 장점은 생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푹신푹신한 착용감을 줍니다. 일반 구두보다는 편한 장점이 있죠!

 

또 더비슈즈의 아쉬운점은 아직 제대로 실착용은 못해봤지만 겉의 유광재질 때문에 주름이 생길 경우

 

더욱 눈에 잘 띄게 보입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이쁜 더비슈즈 입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아킬레스 로우의 경우

 

개인적으로 착용감이 편했는데 이번 더비슈즈는 어떨지 기대도 많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품을 받으면

 

다시 한번 후기를 작성 해볼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4. 09:47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로 제가 갖고 있는 만족하는 시계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명 카시오, 김혜수 시계 [ MTP-V007L-7E1, MTP-V007L ] 인데요 이 시계는 예전에 구입했지만 후기를 써봅니다

 

우선 예전에 종영한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수님이 착용하고 나온 시계인데

 

저는 드라마를 무척 재밌게봤지만 눈에 띄는 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 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이 장면에서 사각프레임으로 된 시계가 보이길래 와 뭐지 궁금하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려고 해도

 

어디 브랜드인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면 뭐 잠깐이라도 보이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렸는데!

 

 

여기서 보시는 장면에서 언핏 뭐지? 카시오인가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봤는데 비슷한 시계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비교해보고 검색해보니 카시오 시계가 맞아서 신나게 구입을 했었죠.

 

맨 처음 사각프레임이 궁금하여서 찾다보니 가격도 저렴하길래 고민없이 구민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계 사양을 설명 해드릴께요

 

1. 미네랄 글라스

 

2. 생활방수

 

3. 가죽밴드

 

4. 표준 시간 표시

 

5. 아날로그 - 시계, 바늘3개 ( 시, 분, 초 )

 

6. 정확도 - 개웓당+.- 20초

 

7. 추정 전지 수명 - SR626SW 사용 시 3년

 

8. 케이스 크기 - 40 X 29 X 7.8 mm

 

9. 총 무게 - 36g

 

기본적인 사양의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는 시간만 정확하게 알려주면 최고가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요

 

이 시계는 남성용, 여성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케이스 크기는 꼭 비교해보고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색상도 블랙, 브라운 두 종류가 있지만 저는 블랙색상을 엄청 좋아하기에 블랙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공식사진은 이렇게 나와있구요 심플한 모습이 엄청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2만원대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담없이 차기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사각프레임의 시계를 구입하시려면

 

부담없이 차기 좋은 시계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와 사각프레임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이쁘구나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 만큼 저에게는 만족도가 높고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여전히 어색한 손동작의 착용사진을 올려 드릴께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24. 09: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구입하고 후기를 남기기로 한 로만슨 시계 일명 로레게에 대해 후기를 남겨 볼께요!

 

우선 제가 구입하게 된 이유는 분명 비싼 시계일수록 좋은부분과 만족도는 높겠지만^^;

 

회사에 출근하면서 부담없이 끼고 만족감이 높은 시계를 찾다보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계에서 줄질(시계줄을 교체하는 것)도 하면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찾다보니 가성비 시계로 구입하였어요

 

앞 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사진으로는 먼저 브레게 라는 브랜드의 시계 입니다

 

역시 다시봐도 영롱한(?) 느낌이 드는 시계입니다. 뭐 구입할 여유만 있다면 구입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과 타협해야하는 부분은 살다보면 생기기 마련이죠..그래서 타협하여 저는 로만슨의 시계를 구입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있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시계라고 생각해요

 

물론 시계 안의 무브먼트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수도 있겠지만 자기만족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게

 

좋은방법이 아닐까요? 라는 자기 위안을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상 구입하고 착용하니 와 괜찮구나 잘샀다 라고 생각은했지만 저번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알의 치수가 조금만 작았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만족하는 시계였어요~ 밑에는 원래 정가의 가격이구요 저는 할인하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회사에서도 충분히 무난하고 부담없이 차기에 적당하고 시계야 시간만 정확하게 확인하면 제일 좋은게 아닐까요..?

 

또 초침이 따로 없어 깔끔한 느낌에 블루핸즈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구매하신다면 분명 만족도가 어느정도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어색한 손동작의 착용사진을 올려드릴께요! 너무 손동작이 어색합니다..

 

 

Posted by 엽수이
리뷰/이것저것2017. 10. 19. 14: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가성비 슈트리를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구두, 로퍼류를 자주 신는 편이라 여러개의 삼나무 슈트리를 사용하기에는 가격도 부담이되고

 

하나하나 사용하기에는 너무 많은양이라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는 슈트리를 발견하게 되어 구입하였습니다

 

흔히 주변에 많이 있는 다이소에 가시면 쉽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밑에 사진이랑 같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께요

 

슈트리(Shoe tree)

 

신발의 모양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신발을 오래하기 위해 신발의 내부에 두는 도구이다.

고품질의 슈트리는 냄새를 억제하고 습기를 흡수하도록 시더 같은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진다.

플라스틱제의 슈트리도 일반적으로 더 저렴하고 경량이지만 습기를 흡수하지 않고, 냄새를 제거한다.

 

슈트리를 사용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가죽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구두류는 가죽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번만 신어도 주름이 생기기 쉽죠? 주름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슈트리 사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고가의 구두류 일수록 더욱 관리가 중요하겠죠

 

모양의 변형을 막아주고 냄새 제거의 효과도 있기에 어찌보면 필수적인 아이템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다이소 슈트리는 어느정도의 모양과 유지를 하기에는 적당한 제품입니다. 더욱 가격도 저렴합니다!

 

보이시는 사진과 같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구요. 목제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슈트리보다는 효과가 높은편 입니다.

 

구두류를 자주 신으시고 적당한 가격에서 구입을 원하시면 아주 알맞는 제품이라 봐도 좋습니다

 

보통 삼나무 재질의 슈트리를 구입하시려면 3~4만원선의 가격까지 보셔야 하는데 부담스러우시면

 

다이소 슈트리로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방문 시 품절 일수도 있어요

 

저는 한번씩 방문하게 되면 구입하여 필요한 만큼 잘 쓰고있습니다

 

 

제가 자주 신은 락포트 로퍼에 사용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확실한 주름의 방지 효과가 보이시죠?

 

가죽류 일수록 관리를 잘해주셔야 오래오래 신을 수 있으니 꼭 슈트리 사용은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관리와 효과를 원하시면 한번 방문하셔서 구입해보세요!

Posted by 엽수이
정보/추천2017. 10. 19. 13:50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일상 주제로 글을 올려 볼려고 합니다~

 

이번달은 10월 곧 다가올 할로윈 데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할로윈 데이라 하면

 

저는 어렸을 적 티비에서만 보단 해외의 어린이들이 유령 복장을 하고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기억이 남아있어요!

 

그러나 요즘에는 할로윈 데이를 많은 연령층의 위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처럼 길거리에서도 즐기고 있습니다

 

할로윈 데이의 기본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네이버 검색 결과로는 일단

 

1. 축제 정의

 

핼러윈(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萬聖節)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본래 핼러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켈트 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다.

 

어떻게보면 하나의 의식 같은 날이었어요. 그런데 점차 시간이 지나고 보니 축제처럼 바뀌었군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핼러윈은 켈트 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있던 스코틀랜드 ·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치르는 소규모 지역 축제였다. 그러나 1840년대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1백만 명의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핼러윈이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핼러윈 데이가 되면 각 가정에서는 호박에 눈 · 코 · 입을 파서 잭오랜턴(Jack-O’-Lantern)이라는 등을 만들고, 검은 고양이나 거미 같이 핼러윈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장식물로 집을 꾸민다.


아이들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면서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데, 이때 외치는 말이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라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다. 핼러윈의 대표적인 놀이인 트릭 오어 트릿은 중세에 특별한 날이 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아이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던 풍습에서 기원한 것이다. 이날 학교를 비롯한 곳곳에서 분장 파티가 열리며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전통적인 주제나 유명인 혹은 영화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축제를 즐긴다.

오늘날 핼러윈은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채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됐다는 인식이 있으나, 켈트인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의 평온을 빌고 중세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베풀었던 것처럼 나보다 남을 생각하며 핼러윈을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가까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식품과 의료품을 지원하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낸다.

또한 핼러윈은 단절된 채 지내던 이웃 사이에 다리를 놔주고 지역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지역 축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사례다. 무엇보다 핼러윈 데이에는 평소에 죽음이나 불운을 떠올리게 하는 유령, 박쥐와 검은 고양이마저 즐거움의 상징이 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축제를 만끽한다.

 

 

 

티비에서 자주보던 호박의 의미도 어떤 의미인지 이제는 알 수 있는거 같아요. 요즘 젊은층에서는

 

할로윈 데이에 개성있는 분장을 하며 음식점, 쇼핑, 구경등 다양하게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아

 

구경하는 재미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기회만 되면 저도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준비하며 모두 즐거운 축제처럼 즐기면 좋겠어요~

Posted by 엽수이
리뷰/영화2017. 10. 17. 15: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주에 감상한 킹스맨: 골든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 2015 1편을 상당히 재밌게 봤었어요

 

화려한 액션과 음악, 빠른 진행의 스토리와 눈으로 볼 거리가 많아서 더욱 재밌게 봤었는데요

 

이번 2편도 기대를 많이하고 봤었습니다! 우선 포스터 부터 보시죠

 

맨 중앙에서 오렌지색 자켓으로 시선을 강탈중인 에그시(태런 에저튼) 역의 모습이 멋지게 나옵니다!

 

1편에서는 훈련생(?)으로 성장하면서 2편에서는 정식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죠! 멀린(마크 스트롱) 역, 역시 멋지게 나옵니다. 1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편에서도 악당을 소탕하는 내용이 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 해드릴께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이 시작된다!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그러나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이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그’가‘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됐다!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는 경찰서에 구치된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구제한다.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본 그는 에그시를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아버지 또한 ‘킹스맨’의 촉망 받는 요원이었으나 해리 하트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그시.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천만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킹스맨 후보들.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 에그시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을 마주하게 되는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감독과 마블 코믹스 인기작가의 만남!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2편에서는 킹스맨의 조력팀 스테이츠맨이 등장하게 됩니다. 스테이츠맨은 킹스맨과 사촌(?)과 같은 관계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영화에서 함께 싸우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해리(콜린퍼스) 역과 에이전트 위스키(페드로 파스칼) 역 모두 다 같이 협동하여 임무를 해결하는 모습은 꼭 한번

 

보셔야 될 거에요! 그 외 조연으로 엘튼 존의 모습도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저는 1편, 2편 모두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영화관람을 하였는데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모습이더라구요.

 

중간중간 1편과 비슷한 느낌의 모습들도 많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역시 킹스맨의 화려한 액션이 많아 좋았어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밑의 가게를 생각하시면..

 

 

아마 한 동안은 햄버거에 대한 생각이 조금 사라지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너무 파고들면서 영화를 해석하기 보단

 

즐겁게 본다는 마음으로 감상하게 되면 시간 가는줄 모르시고 보실꺼에요

 

약 2시간 30분정도의 러닝타임이지만 저는 보는내내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꼭 한번 영화관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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